연애때는 서로 죽고 못살고 헤어지기 싫어서 막 투닥댔었는데.
지금은 그냥 집에오면 어 왔어? 끝
연애때의 그런 설레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사라진지 오래네요.
저도 일하느랴 공인모 인강들으면서 공부하느랴 바빠서 신경도 못쓰고....
오늘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줘야겠습니다... 갑자기 그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