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애가 고열에 시달리다가 괜찮아진 것 같아서 등원시켰어요.
그래서 이제 옆집 친구엄마랑 공인중개사 무료인강 공인모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죠,
근데 전화가 와서는 지금 애가 토하고 난리 났데요.
병원갔더니 글쎄 독감이래요.
어휴 정말 환장할 노릇이네요
매일매일이 환자없이 지나가는 날이 없네요.
다들 독감이며 감기이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