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단 한 번만 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 번만 살 수 있는
이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자기계발도 멈추지 않습니다.
많은 유혹이 있어도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힘들게 뿌리칩니다.
그렇게 노력하고 칠전팔기의 도전 끝에
취업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사업을 하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지금의 이익보다 직원을 위한 회사,
직원의 복리후생을 우선으로 하는 회사를 만들어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성장하는
최고의 회사를 만들고자 계획합니다.
그러나 시간은 처음 마음을 잃게 합니다.
힘들게 들어간 직장에서도 긴 시간 동안 한 분야에
몸을 담고 있다 보면 타성에 빠지기도 하고
집중력과 열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안정기로 접어든 회사는 사업장의 매출을 보며,
직원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희생하기를
강요하기도 합니다.
결국 개인이나 회사나 초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