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쓰까나 수능보느라 고생 많았는데
대학 오티가다가 사고가나네 ㅜㅜ
증말 버스든 뭐든 차라면 무서워서 못타고 댕기겠어요
그래서 전 귀찮지만 애들 가까운데에 등원시키고 제가 데리러 가거든요
얼마나 가깝냐면 바로 아래층이 어린이집이예요 하핫
우연히 친구가 공인중개사 같이 공부하자고 해서 애들 보랴 시간 없었는데
아랫집 어린이집에 등록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군요
언넝 무료인강 마무리하고 데리러 가야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