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회사 입구에 들어 섰는데, 바로 머리 위 단풍나무 위에 큰 새 한 마리가 나뭇가지를 물고 앉았어요.
크기는 참새보다 많이 크고 까치보다 작았구요, 빛깔은 몸통은 평범한 색이지만 날개는 화려했어요.
높이 있어 가늠이 안 돼 감으로 눌렀더니 엉덩이와 배 쪽이 주로 찍혔네요. 솜씨 참...
도시에 사는 새, 은근 궁금하더라구요.
크기는 참새보다 많이 크고 까치보다 작았구요, 빛깔은 몸통은 평범한 색이지만 날개는 화려했어요.
높이 있어 가늠이 안 돼 감으로 눌렀더니 엉덩이와 배 쪽이 주로 찍혔네요. 솜씨 참...
도시에 사는 새, 은근 궁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