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시간

조회 2965 | 2019-09-08 12:42
http://www.momtoday.co.kr/board/58330
주말정오 열심히 수영하고 개운하게 커피한잔씩
추석전야  센터 정비로 오늘까지라 다들 담주 인사를 미리 땡겨서 나누게 되내요.
추석은 가볍게 잡수시고 연휴끝나고 센터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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