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보던 시계들은 알이 좀 커서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재해석 했다는 IWC 포르토피노는 34mm여서 여성 손목에 딱이라네요
우아하니 색감도 너무 마음에 들고~^^
판교 현백에 전시되어 있다는데 한번 차기나 해보려구요ㅎㅎ
지금 이벤트 중이어서 IWC 매장앞에서 젤라또도 선착순으로 준다는데
일찍가면 저도 맛 볼수 있으려나요~~ㅎㅎ
그린색 이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