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SNS에서 큰 인기를 얻은 사진이다. 아직 어리고 작은 아이가 트럭 바퀴를 달고 있다. 바퀴와 공구가 아이보다 훨씬 크다. 하지만 아이의 자세가 완벽해 실제로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세의 역동성이나 사실성이 뛰어나다는 말이 되겠다. 사진은 아빠가 촬영했을 것이다. 사랑스러운 아기는 아빠를 대신해 나선 것일까. 해외 네티즌들은 천하장사(?) 효자를 둔 아기 아빠가 흐뭇할 것 같다며 ‘부러움’을 표한다.
김영 기자 (팝뉴스)
해외 SNS에서 큰 인기를 얻은 사진이다. 아직 어리고 작은 아이가 트럭 바퀴를 달고 있다. 바퀴와 공구가 아이보다 훨씬 크다. 하지만 아이의 자세가 완벽해 실제로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자세의 역동성이나 사실성이 뛰어나다는 말이 되겠다. 사진은 아빠가 촬영했을 것이다. 사랑스러운 아기는 아빠를 대신해 나선 것일까. 해외 네티즌들은 천하장사(?) 효자를 둔 아기 아빠가 흐뭇할 것 같다며 ‘부러움’을 표한다.
김영 기자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