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이가 씽크대속에 들어가 노는거에 맛들렸다.
장난감까지 갖고들어가 놀기도한다.
자기만의 공간이라고 느끼나보다. 안에 있는 냄비들까지 다 꺼내놓고...
치우느라 나만 정신이 없다.
민결아~들어가 노는건 좋은데 제발 여기저기에 머리좀 부딪치지말고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