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아 얼른 가라

조회 2467 | 2019-10-24 20:18
http://www.momtoday.co.kr/board/59435
죽음의 시월인..
친정엄마 시엄마 돌아가며 병원행에
행사도 줄줄이
접촉사고에
오늘은 아침부터 냄편 절친 두분 노모 부친 별세소식까지
다양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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