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키우다보니 손목이고 허리고 이제 다 삐걱삐걱.. ㅎ
저 아직 젊줌마인뎅... 헝... ㅜ
병원 가니 꾸준히 치료받고 허리견인기도 써보라고 해서 냉큼 주문했어요..
견인기(?)라는걸 처음 들어봤는데 단어가 주는 느낌보다 그리 비싸진 않네요?..ㅋㅋ
굿프렌드 허리스로 샀는데 cj 머 할인받아서 10만원정도에 샀어요..
하.. 이제 하다하다 견인기까지~~ 생긴것도 약간 신기해요 헬스장에서 볼법한(?) 이케 생겼어요 ㅋㅋ
그래도.. 열심히 허리 건강 챙겨보렵니다..! 이세상 육아맘님들 모두 힘내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