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선물

조회 2842 | 2019-11-28 18:56
http://www.momtoday.co.kr/board/59714

 

도시 한복판의 단풍이지만 너무 크고 고아서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하늘 보며 걸었어요

가을이 무르익네요...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