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아기처럼 팔, 다리를 이리저리 흔드는 것과 무언가 떼쓰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는 ‘아기 로봇’의 모습입니다.
드라마를 위한 소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네요.
영국의 한 특수효과팀이 드라마 소품을 위해 제작한 것이라죠.
실제로 어린 아이들이 오랜 시간동안 촬영하다보면 건강에 우려가 있을 수 있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로봇을 제작하기 위해 유아심리학까지 공부하는 등 세밀한 표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대요.
동영상보기 >> http://dkbnews.donga.com/List/ForeignTotal/3/02/20120128/43616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