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밤 8시에 박수 쳤네요

조회 3003 | 2020-03-1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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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신들 모두를 위해 밤 8시에 베란다 열고 박수치기 했어요.

이 시련이 잘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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