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일기 만든 후에 도전한 백일일기.
백쪽 페이지에 고스란히 백일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아무래도 사진이 넘쳐날 시기인지라~ ^^
요 담에 200일은 자신없고, 첫 돌, 두 돌.. 이렇게 1년에 한권씩이라도 만들어 줄 수 있음 좋겠어요.
부지런해야겠죠? ^^
원이 태어난날~ 몇 시간만에 주름이 쫙 펴지던데요? ^^
수유실에서 만난 원이. 젖병 빠는게 더 편하다는걸 하루 사이에 터득해버렸답니다. ^^
조리원에서의 다양한 원이 표정
원이가 집에 왔어요. 자기 세상인걸 아는 듯 해요~
배냇저고리를 벗고 내복을 입기 시작했지요~
50일 기념 촬영 했어요~
즐겁고 감사한 백일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