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것은 첫 신을 신고 발 떼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조회 2621 | 2020-10-23 16:22
http://www.momtoday.co.kr/board/62825

스스로에게는 부자인 양 친구들에게는 빈자인 양 행동하라! (유베날리스)

인격 즉 스스로 인생에 대해 책임 지려는 의지는 자아를 존중하는 마음이 솟는 원천이다. (조앤 디디온)

정열적인 사랑은 빨리 달아오른 만큼 빨리 식는다 은은한 정은 그보다는 천천히 생기며 헌신적인 마음은 그 보다도 더디다. (로버트 스턴버그)

싸우지 않고 적이 스스로 항복하는 것이 최고의 승리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이다. (손자)

이 책을 읽는 것은 첫 신을 신고 발 떼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랠프 노박)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