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까지만 해도 종종 들어와서 안부글이라도 남기고 그랬는데
일이 갑자기 바빠져서 소홀해진것 같습니다.
어제 간만에 파전이 먹고 싶어서 먹으러 갔는데 사진보니 또 가고 싶네요.
은근 맛있었더라는~~ ㅎㅎ
요즘 정말 추운데 감기, 코로나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