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L5oHFPxQE0&t=74s
현대에서 키즈 모빌리티 리틀빅 이모션을 진행했더라고요
저도 어릴 때는 괜히 병원이 무섭기도 했고 불안했는데
영상처럼 아이의 감정 상태를 읽어 도움을 주면 참 좋아 보이더라고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는 좀더 상용화 돼서 집에서도 사용할수 있으면 싶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