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도

조회 1996 | 2021-01-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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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심술 부리지 마라(내 부탁 좀 들어 다오)
자신의 행동에 쏟아 붓는 사랑의 정도이다. -머더 테레사
만물의 원소는 물이다. <탈레스>
인심이 후하다는 것은 많이 베푸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베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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