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약간 곱슬이라 그나마 티가 덜 나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면 휑~ 한 것이.. 날로 걱정이 늘어가지요.
요거 요거... 선물 했다가는 큰일나겠는데요~ ㅋㅋ
쓸수록 미안해지는 포스트잍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