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2박 3일 여행왔는데
숙소인 한화리조트에 트램폴린 파크 있데서
조식 먹고 땡하자 마자 갔더니 사람이 거의 없어서 ㅋㅋ
규모가 엄청나서 놀랐네요 예전에 반포점 한번 갔었는데 비교도 안되는듯..
덕분에 대관한것처럼 애들은 신이나서 뛰어 댕기고 ㅋㅋ
보호자용으로 5,000원 내고 들어간 거라 저는 옆에서 구경만 했는데
쫌만 젋었어도 같이 놀고 싶... ㅋㅋㅋ
뽀로로는 첫날 한번 갔는데 한번 갔다오니 또 지루해 하더라고요
신나게 뛰어노는 데는 트램폴린 파크가 더 괜찮은것 같아요
야놀자에서 예약하니까 2시간에 2만원 정도 했는데 이번에 한화
예약하고 받은 포인트로 19,000원에 예약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