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취재파일] 권영인 기자분의 글입니다.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의 뇌파가 주의력 결핍 장애(ADHD) 아이의 뇌파와 비슷하게, 우측 전두엽의 활동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내용..
교육용 앱을 보는 것이 게임하는 것과 다를 것 없다는 내용..
많이 보도는 되었는데 잘 지켜지지 않아 안타깝네요.
아가들의 스마트폰 사용, 부모가 편하고자 하는 그 잠깐의 유혹을 버리고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0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