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이형 '콩콩콩'은 신세계 빅픽처

조회 1826 | 2021-11-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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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SNS는 자신만의 공간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만 정 부회장과 같은 대기업 오너나 유명인들의 경우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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