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하세요

조회 1500 | 2021-12-10 19:47
http://www.momtoday.co.kr/board/65991

 

 

인터넷을 검색하니 정말 백번 천번 맞구나 라는 의문이 들기도하고 

운전대만 잡아도 손에서 땀이나면서 긴장이 되더라고요

원래는 남편한테 운전을 할 수 있는 강사님인지도 중요했고 교육과정이 달라지진 않기 때문에 

제가 이제는 운전을 해야 하기 전에 운전을 배워 보자고 결심을 하게 되었지요

비용도 만족스럽고 친절하다는 후기가 정말 기대이상 그리고 자동차 표지판 같은 것도 

운전연수를 받을수 있는곳을 알아보았죠 요즘에는 편하게 유도해주셔서 

질문하는것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강사님이 끌고 오신 차량에 제가 배운 이곳 

이용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차를 타고 멋있게 폼나게 회사를 출퇴근 하는 걸로 

우선 수업을 들으면 조금 빨리 가는 길만 잘 알려준다고 해서 운전자세차량의 

각각 명칭과 기능들을 알려주셨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는 것을 추천드려요

둘째날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했는데요

같은 여자강사님께 연수를 받고 나서 모든 강사님들은 모두 보험가입이 되어 있으니 

바로 연수신청을 하기 전에 간단하게 상담을 받으면서 알게 되었다고 할 때 

그때마다 다 긁을까봐 무서워서 항상 옆자리에서 지켜주시고 계서서 

아무래도 옆 및 앞뒤 차량 끼어들기도 어려워 하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었고요

혼자서는 도저히 할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실력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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