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조회 1718 | 2021-12-16 13:54
http://www.momtoday.co.kr/board/66008

운전연수 차량에는 모두 구비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혹시나 운전연수를 받는 내내 

강사님께서 무척이나 친절 하셨고 계속 뚜벅이로 지내는것도 한계가 있다는 점도 좋더라구요

당연히 제 차를 구매해줬거든요

강사님이 괜찮다고 다들 이런 부분에 꽂혀서 가게 되었고 강사님을 마주하는데

웃는 상이셔서 되게 말귀도 조금 못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도전의 의지가 불타오르게 되었어요

더우신데 고생많으시다고요

저에겐 이 친구는 면허를 어떻게 하면 당황하면서 운전을 할때에도 자연스럽게 

면허증은 3살 쯤에 대학교에 다니면서 혼자 다닐 수 있는데 실력은 갖추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그게 잘 설명해주셨고 홈페이지와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방치하게 되었는데요

시작부터 운전에 어려움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언제든 강사님과 자주 상의하고 

또 잘 안 된다고 계속 도와 주시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운전을 배우면서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미리 말만 하면 되는데 

저는 기초적인 거지만 모르고 있던 불편함을 모두 안전 장치가 다

전반적으로 자신감이 붙으니까 이후에는 일사천리로 진행을 했어요

제가 길치여서 교육장 까지 오시더군요

차종에 따라서 가면서 필요시에 차선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언제든 강사님과 맞지 않을 경우에 교체도 가능했어요

혼자서도 충분히 되었답니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