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보면

조회 1599 | 2021-12-26 01:05
http://www.momtoday.co.kr/board/66051

남편과의 관계도 아이들과의 관계도 모두가 평온하고 좋아보이는데

그당시에는 왜 이렇게 화가나고 분하고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새해에는 안그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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