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밍턴가 꿈의 옷장이라고 ENA에서 방송하는데 애들 진짜 예쁘게 잘컸더라고요ㅜ
슈돌 첨 나올때부터 엄청 팬인데 이렇게 잘 크다니..제가 키운것 같은 기분이네요ㅋㅋㅋ
슈돌에 안나와서 진짜 넘 슬펐는데 ㅜ 이제 매주 금욜마다 윌리엄이랑 벤토리 볼 수 있다니ㅎㅎ
여전히 잘먹고 말은 또 엄청 잘하고 영어까지 잘하더라고요?ㅋㅋㅋ
좀 어색한데 그만큼 커서 더 의젓해진거 같구 그러네요~~
이따가 본방사수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