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주인공..이 종목만은 샀다

조회 1244 | 2022-08-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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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하락장을 예측해 명성을 얻은 미국 월가의 투자가 마이클 버리는 지난 2분기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부진의 장기화를 전망하면서다. 대신 민간 교도소 운영업체 GEO그룹 주식은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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