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이모 남친이 사준 명품 지갑..
엄마는 절대로 소유할수없는 가격이라네요..
이모가 아끼고 아끼는 지갑을
엽이가 장난감처럼 입에 넣고 빨기도 하고 집어던지기도 하고..
엽이도 비싼건지 아는지 꼭 쥐고는 좋아라합니다.
그모습에 자고 있던 이모가 벌떡!! 일어났답니다.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인지 엽이도 퉁퉁 부어있는 요 모습도 엄마눈에는 귀엽기만 하네요
그래서!! 사진 한번 올려봅니다..ㅋㅋㅋㅋ
꼭!! 꼭!! 행운이 왔음 좋겠어요.. ㅋㅋㅋㅋ 오늘부터 하나님 부처님 찾으면서 기도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