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웃음^^ 태어난지 10일
사랑에 웃음^^ 이때부터 진정 엄마가 됐구나하고 배워가던 50일
함박웃음^^ 3개월에 힘든과정을 이겨내고 커준 아들!!! 100일
악동에 웃음^^ 어느덧 9개월 난!!! 개구쟁이예요 ㅋㅋㅋ
태어나때 힘들게 태어나서 그런지 영아산통도 무지 심하고 100일동안은 밤마다 동네가 떠나가게 우는 바람에 울 희준이 안고 옷도 대충입고 신랑이랑 차로 한시간씩 드라이브하고 와야지만 잠을 자곤했는데...이젠 이렇게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