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배우고싶다

조회 1084 | 2022-10-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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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강의를 받으면 받을 수록 재밌기도 하고 즐겁게 내역을 잘 익힐수 있었던 시간이라

 그런지 몰라도 나는 자본이 전혀 아깝지 않았기 탓에 참 다행이다라고 다짐을 했어요.

제 운전실력은 속력을 내거나 이런 부분들은 나름 괜찮았던것 같아요.

실제로 그게 그럴듯한 곳이있다는 거죠.

그런데다 강의 받아보면 강사님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알려주시기 탓에 걱정할 건 없지만 

도리어 행여나 하는 일들은 일어날수 있으니 이런 부분도 자세하게 잘 인정하시고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비용도 저렴하고 10시간이면 혈혈단신 다닐때 상의 없을 정도로 배울수 있더라고요.

면허를 따고 나서도 실전에서 주행할수 없으면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깝지요.

자차가 있는 분들은 자차로 관악도로연수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작해 주시길 바랄게요.

상담을 받으면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력이있는 강사님들로 구안이 돼있다는 실사를 알게 됐어요.

단풍도 귀엽게 질텐데 이럴때는 아름다운 풍물 속에서의 드라이브 만치 힐링거리는 없거든요.

경로 정립도 내가 원하는 곳이 따로있는게 아니면, 선생님이 통고 코스로 다 잡아주시니까 편하게 배울수 있었어요.

베테랑 분이 해 주시다보니까 아무래도 가중도 해소하고 자긍감도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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