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팔게 집에 10가지는 되는데 왜이리 미루게 되는지 ㅋㅋ
그거 하나씩 사진찍고 설명 올리는것도 일이고..
팔면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심리적인 반항(?)인가봐요
라면포트에 밥통에... 로청에... 계속 늘어나서 10가지는 되는듯요
근데 번장은 한번도 사용 안해봤는데 중고물건 처리하기 번장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