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과 4살 연년생 엄마인데요 첫째 때문에 고민이 있어서요
첫째가 둘째를 자꾸 때려서 저는 좋게 타일러서 애기하는 데 말을 잘 안듣네요. 저는 그래서 계속 좋게도 애기
하고 큰 소리도 치는 데 신랑은 자꾸 애한테 아주 가끔 욕도 하고 애한테 어디 보내버린다라든지
큰 소리로 윽박질러서 속상한네요 그것때문에 신랑이랑 자꾸 부딪치는데....
신랑은 제가 흐리멍텅하게 애기하니 애 버릇이 나쁘다고 애기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