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김민정

조회 285 | 2023-06-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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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카운터에 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 가장 싼곳 ♥&붙박이 마냥 붙어있는데 본인 말로는 할게 많다 함 마감 청소 때 대부분 나 혼자 혹은 알바랑 둘이 다 하는데 매번 퇴근할 때쯤 그 일이 끝나나 봄? 카페 주문이건 주방 주문이건 홀 정리건 그건 우리 일임 본인은 매니저 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 가장 싼곳 ♥  할 일을 해야 하기에 내가 입사했을 때 매장이 구석구석으로 보면 관리가 필요해 보였음 틈날 때마다 화장실 청소며 놀이기구 있는 곳 등 곳곳을 청소했는데 나 쉬고 매니저가 근무하는 날은 청소를 안 함^^ 그냥 마감 청소 정도만 함 그래놓고 청소할 곳 많은데 청소하라고 시킴 본인은 트램펄린 있는 곳 한 삼십분 청소기 돌리고 끝 나는 편백나무 있는 곳 편백나무 다 옮겨서 바닥 청소해, 놀이기구 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 가장 싼곳 ♥   있는 곳 바닥 닦아, 스펀지같은 쿠션 다 빼서 바닥 청소해, 놀이터 미끄럼틀 위에 먼지 제거해, 구석에 청소기 잘 안 닿는 곳까지 다 닦아놓는데 마치 내가 청소를 안 해서 청소할 곳이 많다는 식으로 얘기함 근무 마지막 날 이 이야기도 해봤는데 본인은 청소한다 함 트램펄린 바닥 30분 한거 이야기하기에 입사 후 2달 넘었는데 화장실 청소 한번 하신 적 있으세요? 아니면 놀이기구 있는 곳 바닥 한번 닦아보신 적 있으세요? 하니 대답을 안 함 트램펄린 바닥 청소한 거 말고 어 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 가장 싼곳 ♥  디 청소한 거 있으세요? 하니 대답을 안 함 2. 본인이 하면 될걸 꼭 우리 시킴 어떤 가족이 신발을 락커에 안 넣고 입장했나 봄 신발 벗어놓은 게 매장 안에서는 안 보여서 몰랐는데 나갔다 들어오면서 그 얘기를 함 누군지 모른다했지 한 시간쯤 지났나 나중에 또 나한테 와서 건물씨씨티비 볼 줄 아냐함 모른다고 왜 그러냐니 그 신발 주인 찾는다 함 후하.. 그때 한 다섯팀 있었나? 내가 보호자들마다 가서 신발 밖에다 벗으셨냐 물어봄 그렇게 보호자 찾아서 신발 락커에 넣음 또 다른 사례로 홀에 테이블 안 닦인 게 있었나 봄 나랑 알바는 주문처리하고 있는데 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 가장 싼곳 ♥   와서는 테이블 닦으라고 시킴 굳이 일하고 있는데 가서 테이블 닦으라고? 닦을 수는 있지만 제일 한가한 본인은 뭐 하고? 그런 식으로 자잘한 그런 일들을 제일 한가한 본인이 하면 되는걸 꼭 우리한테 하라 함 그러고서 본인은 또 카운터로 가 앉음 3. 본인은 뭐 하냐 물으니 매니저는 매니저 일이 있고 너네는 너네일이 있다 본인은 본인 일이 있고 우리는 우리 할 일이 있는거라 함 그러면서 창고 정리, 재고 파악 시키길래 이건 매니저 일이 아닌가? 했는데 같이 일하는 거라 함 내로남불  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 가장 싼곳 ♥  성격인가 말도 참 잘 바꿈 아~ 본인은 매니저 일만 하는 거라서 나 쉬고 담날 출근해보면 컵이고 음료고 라면이고 하나도 안 채워놨구나~ 그런 건 매니저님이 할 일이 아니라 나같은게 해야 하는 일인가 보네~ 한 알바가 매니저한테 좋게좋게 평소에 채용공고 보면서 궁금했는데 매니저랑 사원, 알바랑 하는 일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물었는데 정색하면서 그걸 니가 알아서 뭐 하게 라고 함 오해하지 마시라면서 어떤 하는 일이 다른지 그냥 궁금했다 하니 매니저는 본사에서 시킨 본사 일하는 거라고 함 틀린 말은 아닌데 본사에서 시킨 일만 하니까 문제지 그러면서 매니저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자잘한거?는 알바나 나 시킴 예를 들어 리뷰에 댓글 달기, 재고 파악, 매장에 떨어진 물품 파악, 보고서 작성 등 하 씨 물품 파악... 본인이 일을 안 하니 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 가장 싼곳 ♥   뭐가 없는지 잘 모르고 카페 쪽은 아예 모르는듯한데 시럽이 한 병 있으면 몇 달을 쓰는데 두병을 더 시킴 심지어 바닐라는 그래도 주에 한두잔 나가는데 카라멜은 거의 달에 한두잔 나감 카라멜 있는 것도 버릴 판에 두병이나 시킴 그리고 이제 나가지도 않는 헤이즐럿 시럽도 두병이나 시킴 왜 시킨 거지? 육개장도 한 박스하고 몇 개 더 있는데 한 박스를 더 시킴 한 박스 있는데 또 시키셨냐 물으니 아 있었어? 그냥 둬~ 뭐가 부족한지 몰라서 매번 우리한테 필요한 거 있냐 물어보는데 대답해 주기 싫어서 모른다 함 그렇게 재고들은 쌓이고 쌓이고.. 매장 내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컴플레인이 생기면 나는 매니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만큼의 월급을 받으며, 관리자로 있는 이유라고 생각함 나는 직원이지만 알바랑 똑같은 최저임 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 가장 싼곳 ♥  금을 받는 그저 고정알바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번 문제 생기면 나더러 가서 얘기하라고 함 아이들이 장난치며 서로 스펀지로 만든 칼로 때리고 놀았음 한 아이가 자기 엄마한테 가서 저 형이 때렸어라고 했는데 그 아이 엄마가 씨씨티비를 요구한 일, 아이가 놀면서 사탕을 먹다가 목에 걸려 숨을 못 쉬었던 상황 등 카운터에 앉아서 일하는 매니저는 그런 걸 알 리가 없고 내가 가서 해결하는 상황을 뒤에서 처다만 보다가 거의 다 해결하고 마무리만 지으면 될 때 제가 아이 어머님 불러서 말씀드릴게요 라고 하면 아니야 됐어 냅둬 해놓고는 본인이 가서 마치 자기가 해결한 듯 마무리를 지음^^ 그런 건 본인이 마무리 지음^^ 어떤 아이 아빠가 아이랑 놀아주면서 마스크가 자꾸 흘러내렸나 봄 다른 아이 보호자가 이걸 문제 삼으면서 컴플레인을 심하게 하셨는데 매니저가 쓱 쳐다보고는 나더러 가서 얘기하라 함^^ 한 아이가 그네에 끼어 아이 어머님이 나를 불렀는데 내 힘으로는 그네가 분해가 안돼서 매니저를 불렀는데 매니저도 도움이 되지 않음 아이가 끼어있는 안전바 쪽을 제거하려 용쓰는 매니저를 보다가 의자 고정하던 나사가 자주 빠졌던 게 생각나서 그 나사를 돌려보니 그냥 빠지기에 결국 또 내가 해결함^^ 뭔가 일이 터졌을 때 매니저가 혼자 일을 해결해 준 적이 없음^^ 4. 본인이 뭘 잘 모름 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 가장 싼곳 ♥  . 근데 자존감인지 자신감인지 넘쳐서 문제를 만듦 매니저가 그 나이 동안 음식점 위주로 일을 여러 곳에서 했다 함 여행도 다녀본 적이 없다 함 그냥 일만 한 듯 그래서인지 기본적인 문서작성이 어려움 워드 파일에 사진 넣는 것도 알바한테 물어봤다 함 엑셀 보고서에 서식을 넣는 건 당연히 모름^^ 그닥 어렵지도 않은 SUM함수라든지.. 넣는 걸 몰라서 그 전달에 사용한 엑셀파일에 서식을 뺀 나머지 칸을 하나하나 지우고 있는 거 보고서 경악함 때문에 문서작업하는데 그래서 시간이 엄청 걸림 아마 종일 카운터에만 있는 이유 중 하나일 거임(본인도 알고 있음) 내가 십분이면 할거 본인은 30분~1시간 걸림 제가 할까요? 하면 본인이 한다 함 매번 그런 식이라 그냥 냅둠 덕분에 마감청소는 물론 보고서 작성을 뺀 모든 일은 늘 나나 알바 혼자 하고... 매니저가 모르는 건 문서작업만이 아님 기본적인 근무환경이나 복지도 모름 관심이 없어서^^ 물어보면 아는 게 없음 한달만근하면 생기는 월차라든지 주휴수당이라든지 본인이 뽑은 사원의 연봉은 알지만 연봉에 어디까지 포함인건지 모름 관련하여 물어보면 본사에 물어볼게.. 맨날 본사에 물어본다 함 예를 들어 애초에 내가 매니저가 또 저것만 띡 물어볼까 봐 1. 한 달 만근 시 월차가 생기는지 2. 생긴다면 입사일부터 한 달인지, 입사 후 다음 달 만근 시인지 3. 발생한 월차는 그 다음 달 즉시 사용인지, 아님 입사일 기준 1년 안에 소진하면 되는지 확인해 주시라 했음 아니다 다를까 본사 담당자 답변 복붙해서 띡 보내줌 그것도 그냥 월차 발생 여부만.. 매번 그런 식이라 주휴수당 물어본 알바한테 없다고 했다 함 아 그리고 이거 물어봤다고 알바가 일 할 마음이 없는 것 같다고 그 뒤로 정색하면서 대하더니 계속 일할 건지 말 건지 정하라고 했다고 함 그날 첫 출근한 알바였는데^^ 나이가 좀 더 있으면 연륜이 있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알바나 직원을 새로 뽑으면서 다른 직원들과 잘 맞겠다 하는 성격이라던가, 매장 성향(아이를 좋아한다던가, 음식이나 커피에 관심이  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 가장 싼곳 ♥ 있다던가) 이런 건 면접 때 안 봄 내가 본 두 명의 지원자가 극 분명하게 성격이 티가 났음에도 비슷하던데? 이러고 있고 평소에는 경력이 없는 친구를 뽑아도 교육할 수 있어 괜찮지만 당장 추석을 앞두고 교육할 시간이 없으니 우선적으로 경력을 고려해 줬으면 하는데 연륜이 있으니 더 잘하겠지 하면서 뽑아버림 그 둘의 나이차는 고작 두 살이고 스무 살 친구는 경력이 있었고 스물두 살 친구는 경력이 없었다 그렇다면 누가 더 연륜이 있겠는가 어쨌든 그 둘 다 각각 삼일, 하루 일하고 그만뒀다 물론 매니저 때문에^^ 5. 우리(매니저랑 직원) 편하자고 알바 쓰는 건데 알바 편의를 다 봐줘가며 일할 수 없다 한 알바가 문제가 있었음 비위가 너무 약해서 음쓰버리는게 힘들다 함 어쨌든 매니저가 뽑은 알바생이고 나는 그래도 같이 일할 친구니까 음쓰는 내가 처리하고 이 친구는 그 시간에 다른 일을 시켜서 같이 일을 했음 근데 매니저랑 일할 때 이 문제로 계속 졸졸 쫓아다니면서 그만둘지 말지 결정해라 그만둘거면 빨리 고혼진 화장품 가격 고혼진 크림 가격 후기 홈페이지 화장품 세트가격 ♥ 가장 싼곳 ♥&말해라 채용공고 다시 올리게 이랬다 함 잔소리할 때도 계속 졸졸 쫓아다니면서 하는데 이게 조카 사람을 빡치게 만듦 무튼 이 친구가 나랑 일할 땐 그래 한번 꾹 참고 노력해야겠다 다른 곳에서도 어차피 음쓰는 생기니까 노력해 봐야지! 했는데 그날 저녁에도 결정했냐고 묻는 매니저 꼴을 보니 담날 매니저랑 둘이 일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 얼굴 보고 싶지 않아서 바로 그만두겠다 함 매니저가 이 일로 나한테 우리 편하자고 알바 쓰는 건데 누구는 편한 일하고 누구는 힘든 일만 할 수 없다고 함 매니저 말이 맞지만 매니저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 함 6. 일단 말투 말로 표현 안되는 뭔가 띠꺼움 그렇게 알바들이 들어오고 나가고 들어오고 나가고 하다 금요일 첫 출근한 알바생이 있었음 앞서 말한 스무 살 친구이며 이 친구는 카페 알바 경험이 있어서인지 제대로 된 교육도 없이 그냥 혼자 일시켰나 봄 그래도 알바 첫날인데 주방 주문도 혼자 처리해 카페 주문도 혼자 처리해 매니저는 또 카운터에만 있었나 봄 매니저 말로는 교육을 했다 하는데 그냥 아메리카노 한잔 타주고 돈까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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