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을 하기 전에 먹은 저녁입니다.
개개인 앞에 상이 있구요. 거기에 커다란 배같은 접시? 나무배?에 담긴 회들이 또 나옵니다.
와....모두들 환성을 지를 정도로 크기도 크고
맛은 정말 끝내줬습니다.
아직도....입맛이 다셔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