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인 없이 줄서서 물가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오리떼를 본 적이 있었어요.
특수훈련을 받았나 했었지요. ㅋㅋㅋㅋ
요렇게 지나가니 어찌 안기다려줄 수 있나요.
이럴 땐 마음의 여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