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좋아요

조회 1683 | 2010-07-14 10:01
http://www.momtoday.co.kr/board/811

지나가는 강아지를 불러 세워놓고
자기 편한대로 노는 장군님입니다.
엄마를 "~마" 라고 하는 넘이 강아지는 "멍, 멍" 하네요...

이런....
강아지도 아는데...
엄마를 모르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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