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음

조회 1229 | 2012-06-30 09:19
http://www.momtoday.co.kr/board/8530

영자가 엄마와 TV를 보는 데, 성형수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영자는 갑자기 무언가 생각이 나서,


영자 : "엄마, 열 달 동안 고생해서 나은 자식이 못 생겼으면 얼마나 속상할 까?."


한참 동안 영자 얼굴을 쳐다 보던 엄마는


엄마 : "영자야, 이제 내 마음을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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