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한글을 어설프게 깨우친 5살 꼬마.
이 꼬마가 올림픽공원에 썰매장이 생겼으니 썰매를 타러 가자고 졸랐다.
엄마는 한여름에 썰매장이 어디있을까하고 궁금했지만..
일단 아이를 데리고 올림픽공원에 갔다.
그리고 엄마는 다음과 같은 프랭카드를 보고서야...알게 되었다
"대 바겐세일 .... 특 설매장"
이 꼬마가 올림픽공원에 썰매장이 생겼으니 썰매를 타러 가자고 졸랐다.
엄마는 한여름에 썰매장이 어디있을까하고 궁금했지만..
일단 아이를 데리고 올림픽공원에 갔다.
그리고 엄마는 다음과 같은 프랭카드를 보고서야...알게 되었다
"대 바겐세일 .... 특 설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