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술집

조회 1068 | 2012-07-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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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 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주는데서 한잔 펐어~"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넷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돈'도 거의 안들고


서로 자기가 따르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

"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마시느라구~



술 다 푸고 네 여자중에 젤 나이 많은 여자랑




"자구 나왔네 "




"허걱~아니 거기가 어딘데? 제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우리집!! 나 여자 넷하구 살걸랑~~"


"울 마누라 딸 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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