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 첨으로 함 참여해보아요..

조회 6406 | 2012-07-12 13:41
http://www.momtoday.co.kr/board/8834

울 예은공주의 첫 장난감은 바로 엄마가 태교로 만들어준 장난감들이랍니다.

 

 

이중 가장 좋아라한 건 모빌(모빌은 선우때도 엄청 유용하게 썼답니다)

그리고 여자아이라 그런지 인형들...아직도 어린왕자랑 머리카락 인형은 넘 좋아라 해요

 

 

첨에는 인형들을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 물고 빨고 하느냐 정신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짠...

 

요렇게 되었지요~~ ㅎㅎㅎ

 

그리고 제가 구매한 장난감 중 좋아라했던 장난감은

볼풀장(이건 선물받은거였답니다.) 엄청 좋아라했어요...그러나 선우는 시큰둥...ㅋ

사진은 아기때 예은이 사진 첨으로 볼풀장을 만났을때랍니다..ㅋㅋ

커서도 넘넘 좋아하는 아지트가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아기체육관도 엄청 좋아라했어요 아니 지금도 잘 가지고 놀아요

선우도 아기체육관은 엄청 좋아라하지요

제가 제돈으로 사준 첫번째 장난감이였어요~~

 

아기때 사진....한 귀엽죠? 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뽀로로 전화기를 빼트릴수는 없지요~~

 

첨으로 뽀로로 핸드폰이 생겼을때랍니다!!

지금까지 선우랑 사이좋게 잘 가지고 놀고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생긴 뽀로로 자동차랑 뽀로로 컴퓨터 아주 좋아해요

역시 뽀로로가 대세..ㅋㅋ

 

 

그러나 가장 좋은 장난감은

선우한테는 예은이 예은이한테는 선우가 아닐까 싶네요..

둘이 있으면 그 어떤 장난감도 필요없이 아주 큰소리로 웃으면서 잘 놀거든요..

 

 

때론 과격하고 놀때도 있지만 ㅋㅋㅋㅋ

 

 

둘은 언제까지나 서로에게 최고입니다요~~ *^^*

 

이벤트 때문에 예은이 예전 사진 들춰봤더니

감회가 새롭고 짠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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