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가 있었다
맹구는 싸움을 무지 못했다
그래서 맹구는 엄마한테 졸라서 태권도를 다니게 되었다
관장님은 싸울때는 멧집이 좋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맹구는 멧집을 키우고 골목대장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싸우기로 한 날 골목대장이 먼저 주먹을 날렸다
맹구는 한대맞고골목대장에게 또 때려봐!! 라고했다
맹구는 맞을때마다 또 때려보라고 했고 결국엔 한대도 못때리고 골목대장에게 얻어 터졌다
맹구는 싸움을 무지 못했다
그래서 맹구는 엄마한테 졸라서 태권도를 다니게 되었다
관장님은 싸울때는 멧집이 좋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맹구는 멧집을 키우고 골목대장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싸우기로 한 날 골목대장이 먼저 주먹을 날렸다
맹구는 한대맞고골목대장에게 또 때려봐!! 라고했다
맹구는 맞을때마다 또 때려보라고 했고 결국엔 한대도 못때리고 골목대장에게 얻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