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 이야기

조회 1796 | 2012-07-27 09:27
http://www.momtoday.co.kr/board/9108
맹구가 있었다

맹구는 싸움을 무지 못했다

그래서 맹구는 엄마한테 졸라서 태권도를 다니게 되었다

관장님은 싸울때는 멧집이 좋아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맹구는 멧집을 키우고 골목대장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싸우기로 한 날 골목대장이 먼저 주먹을 날렸다

맹구는 한대맞고골목대장에게 또 때려봐!! 라고했다

맹구는 맞을때마다 또 때려보라고 했고 결국엔 한대도 못때리고 골목대장에게 얻어 터졌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