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꿈

조회 1803 | 2012-08-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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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루는 어린이집에 갔다 와서는 말했다.

"엄마, 나 커서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이 될래요."

엄마는 아이가 기특해서 물었다.

"그래, 아인슈타인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데?"

그러자 아이가 말했다.

"아이 참, 엄마는 그것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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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만드는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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