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돌잔치입니다...
괜찮은 사이트에서 옷을 예약 했어요..18만원주고..
큰 아이 옷도 따로 빌려야 되서 거의 23만원이 들 예정이었죠..
한편으로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끝에, 그 돈으로 이참에 괜찮은 옷 좀 사서 입고 소장하자..싶어서..
취소를 했습니다..;;; 수수료 2만원 들었어요..16만원 돌려받았죠..
날짜도 많이 남지 않았는데, 아직 옷을 못 정했네요..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행사에도 괜찮고, 평소에도 가끔 입을 수 잇는 스따일의 옷을 찾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그냥 취소하지 말고, 입을껄 그랬나봐요..;;
아빠는 턱시도 조끼 빌려서 입을껀데, 제 옷을 먼저 올라야 아빠 턱시도 조끼도 고르고,
두 딸 의상도 골라 사고 할텐데..괜히 취소했나..싶기도 하궁...
옷 살 수 있는 (대여가 아님) 사이트 추천받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