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 가면서 이것은 지켜라

조회 1544 | 2012-08-22 21:28
http://www.momtoday.co.kr/board/9420

나이 들어 가면서 이것은 지켜라

(소언)
지식 경험 경륜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은 주역은 아니다..

(약언)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지고 내 귀가 어두운것은 모르고 크게
말할것을 요구하니 어린이 젊은이가 피곤하니까
대화를 기피하게 된다..

(시해)
베풀면 살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베풀일이 너무 많건만
능력이 없다.
이럴땐 주변 청소,칭찬, 격려, 상담,지도,
조언, 이라도 베풀어라.

(친교)
주위의 미운 사람을 없애라.
살다보면 마음에 맺힌 사랑이 있게 마련인데
내마음 속에 미운사람 지우지 못하면
갈수록 무거운 짐이 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이것이 쌓이면 자신에게 병만 만들게 된다..

(근면)
운동을 생활화 하고 움직여라,
젊어서는몸이 유연해서 운동을 하지않아도
무방하나 나이 들수록 몸이 굳고 무거워서
움지이기가 싫어지니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과체중 비만 성인병이 된다..

(공복감)
식사량을 줄여라
위장 기능이 강화되고 식욕  증진은 되나
체중이 가벼워 진다
식탐은 늘고 귀신으로 보이기 쉬우니 어른스럽게
사양하고 젊은이들에게 영양가 있는것 많이 권하라..
치매에 예방하라
일단 치매에 걸리면 치료 방법이
아직은 없다고 본다

(소욕)
욕심을 버려라
젊어서는 자신감이 있어서 여유가 있고 너그러우며
늙어서는 이 돈 떨어지면 끝이란다,
절박 불안 초조
움켜쥔 주먹 펴기 힘들지만 주먹을 펴야 한다..

(소언)
지식 경험 경륜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은 주역은 아니다..

(약언)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지고 내 귀가 어두운것은 모르고 크게
말할것을 요구하니 어린이 젊은이가 피곤하니까
대화를 기피하게 된다..

(시해)
베풀면 살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베풀일이 너무 많건만
능력이 없다.
이럴땐 주변 청소,칭찬, 격려, 상담,지도,
조언, 이라도 베풀어라.

(친교)
주위의 미운 사람을 없애라.
살다보면 마음에 맺힌 사랑이 있게 마련인데
내마음 속에 미운사람 지우지 못하면
갈수록 무거운 짐이 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이것이 쌓이면 자신에게 병만 만들게 된다..

(근면)
운동을 생활화 하고 움직여라,
젊어서는몸이 유연해서 운동을 하지않아도
무방하나 나이 들수록 몸이 굳고 무거워서
움지이기가 싫어지니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과체중 비만 성인병이 된다..

(공복감)
식사량을 줄여라
위장 기능이 강화되고 식욕  증진은 되나
체중이 가벼워 진다
식탐은 늘고 귀신으로 보이기 쉬우니 어른스럽게
사양하고 젊은이들에게 영양가 있는것 많이 권하라..
치매에 예방하라
일단 치매에 걸리면 치료 방법이
아직은 없다고 본다

(소욕)
욕심을 버려라
젊어서는 자신감이 있어서 여유가 있고 너그러우며
늙어서는 이 돈 떨어지면 끝이란다,
절박 불안 초조
움켜쥔 주먹 펴기 힘들지만 주먹을 펴야 한다..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