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용서에서 부터
사랑에는 용서가 포함 됩니다.
용서 할줄 모르는 사랑은 참사랑이아닙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용서한다고 말하지만 마음 안에 미움의 뿌리를 그대로 놔둡니다,
용서에 인색한 근본적 이유는 나 자신이 얼마나 용서 받아야 할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나 자신이 용서 받아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남을 용서하고 사랑도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