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작년 3개 값으로 2개밖에 못 사’... 치솟는 과일 물가

조회 1005 | 2023-10-1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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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해 2월 프레이웽주에 거주하던 11살 소녀가 고열과 기침에 시달리다가 병원에 입원해 H5N1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엿새 만에 사망한 바 있습니다. 이 소녀의 아버지도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병원에서 퇴원했습니다. 당시 사람이 H5N1에 걸린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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