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일기부터 해서 300일까지,
100일씩 책에 담아 네권째 책을 출판했답니다~ ^^
얼마나 기다렸었는지~~ 택배 연락에 한달음에 받으러 갔었지요.
그런데 두권을 신청했는데 한권밖에 안왔네요. T^T
나머지 기둘리는 중예요.
시댁, 친정 드리려고 두권씩 출판하고 있지요.
무료출판만으로는 감당이 안돼서 풍선 열심히 모아서 할인도 받고 있습니다. ㅋㅋ
기다리는 한권도 얼른 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