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자판으로만 웃고 있는 나

조회 1667 | 2012-09-03 23:40
http://www.momtoday.co.kr/board/9540

ㅎㅎ

ㅋㅋ

ㅋㄷㅋㄷ

 

열심히 키보드를 치긴 하는데, 그 때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알고 계신가요?

연애시절 울 신랑도 저한테 열심히 메일 보낼 때 저희 시어머니도 옆에서 그러셨대요.

"뭐 하길래 인상쓰면서 컴퓨터해?"

다 그런가봐요.

저도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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